오드리선 그린웨이, 펨 클렌저 등 10월 4일부터 판매
[웹데일리=함현선 기자] 약국 생리대로 유명한 '오드리선'과 팔로워가 20만 명에 달하는 유명 인 플루언서 유한나 대표의 여성 쇼핑몰 '한스스타일'이 만났다.
오는 10월부터 오드리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100% 유기농 순면 라인인 ‘오드리선 그린웨이’와 여성 청결제인 ‘펨 클렌저’, 오리지널 라인 슈퍼울트라슬림 오드리선 제품이 한스스타일에서 판매된다.
한스스타일 유한나 대표는 "실제로 오드리선을 접한 후, 여성들의 건강한 생활과 생리대 안전성 을 위해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오드리선과의 콜라보 진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드리선은 까다롭기로 소문난 면세점 MD들의 선택을 연달아 받으면서 유명 면세 채널에 입점, 성황리에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국내 상위 쇼핑몰 중 하나인 한스스타일과의 콜 라보 소식을 전하면서 업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오드리선 그린웨이는 미국 Cotton Incorporate 인증을 받은 100% 자연 순면 제품으로, 총 29가지 안 전성 테스트를 거쳐 안전성을 입증한 제품이다. 조금이라도 유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생리대 커버에도 인쇄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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