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생리대로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 있는 ‘오드리선’을 10월 4일부터 여성 쇼핑몰 한스스타일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여성 라이프 브랜드 오드리선의 생리대는 미국 Cotton Incorporate 인증을 받은 100% 자연 순면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총 29가지 안전성 테스트를 거쳤으며 그 어떤 유해물질도 피하기 위해 생리대 커버에도 인쇄를 하지 않았다.
이러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오는 10월 4일에는 상품을 꼼꼼히 체크하고 엄선하여 판매한다는 ‘한스스타일’과의 콜라보 판매를 앞두고 있다.
한스스타일은 팔로워가 20만 명에 달하는 유명 인플루언서인 유한나 대표가 운영하는 여성 쇼핑몰로, 유한나 대표는 오드리선을 접한 후 생리대의 안전성을 우선시하는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판단하였으며, 이에 오드리선과의 콜라보가 성사되었다.
오드리선 관계자는 “작년 생리대 파동 이후 소비자들의 생리대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꼼꼼한 선별 과정을 거쳐 공급되는 약국 생리대에 대한 관심이 크게 커졌고, 오드리선은 대표적인 약국 생리대로 관심 받아왔다”라며, “오드리선은 까다로운 면세점 MD들의 선택을 받아 유명 면세점에 입점한 것에 이어 국내 탑 쇼핑몰 중 하나인 한스스타일과의 콜라보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4일부터 한스스타일에서는 오드리선의 신제품이자 100% 유기농 순면 라인인 ‘오드리선 그린웨이’, 여성 청결제인 ‘펨 클렌저’, 오리지널 라인 ‘오드리선 슈퍼울트라슬림’ 등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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